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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마을여행
 
 
 
 
 
 
 
 

전주한옥마을여행

 

 
 
 
 

전주한옥마을여행

 

 

오목대

 

 

전라북도 전주시의 완산구 풍남동에 위치한 작은 언덕이다. 경기전에서
약 동남쪽으로 500여 미터 떨어진 곳에 위치한다. 언덕의 정상은 평평하고, 그 아래에는
전주천, 한옥 마을, 한벽루, 전통문화센터 등이 있다.
정상은 1380년(고려 우왕 6)에 남원의 황산에서 왜구를 물리치고 돌아가던
이성계, 1335~1408) 장군이 이곳에서 승전 잔치를 베푼 곳이다. 조선왕조를 개국하고 나서
여기에 정자를 짓고, 이름을 오목대라 했다.
이곳에 오동나무가 많았기에 언덕의 이름을 오목대라는 설이 있다. 『여지도서』(전주)에
"발산 아래에 오목대가 평평하게 펼쳐 있다."고 기록되어 있다.
완산지에 "발산 아래에 있는 돈대이다.

 

경기전

 

 

조선 태조 이성계의 영정을 모신곳으로 주변에는 조선시대 왕들의 초상화가 있다.
1991년 1월 9일 사적 제339호로 지정되었다. 1410년(태종 11)에 임금은 전주, 경주, 평양에
태조 이성계의 어진을 봉안하고 제사하는 전각을 짓고 어용전이라 하였다.
경기전은 왕조의 발상지라 여기는 전주에 세운 전각으로, 세종 때 붙인 이름이다.
정전은 태조 이성계의 어진(보물 931)을 봉안한 곳으로, 정면 3칸, 측면 3칸 규모이다.
지대석과 면석 및 갑석을 갖춘 기단 위에 세운 다포계 형식의 맞배집으로, 그 전면 가운데에는 1칸 규모의 기단을 돌출시켜 쌓고 그 위에 첨각을 세워 배례청을 시설했다.

마치 능침의 정자각과 같은 형상이다.
이 첨각 기단의 3면에 벽돌을 깐 보도를 연결하였다.

 

전주향교

 

 

향교는 조선시대에 지방 양반 자제의 교육을 담당하기 위해 나라에서 세운 학교이다.
전주향교는 세종 23년(1441) 경기전 근처에 지었다가 전주 서쪽의 화산 기슭으로 옮겼다.
그러나 향교가 전주성 밖에 있어 다니기가 불편하자, 선조 36년(1603) 전라감사
장만이 다시 지금의 위치로 옮겼다.

 

현재 경내에는 공자 등의 위패를 모신 대성전, 공자 아버지의 위패를 모신 계성사, 중국과 우리 나라의 훌륭한 유학자 분들의 위패를 모신 동무.서무), 유학을 가르치던 명륜당, 그리고 학생의 기숙사로 사용한 동재와 서재 등 많은 건물이 남아 있다..

 

한벽당

 

 

1971년 12월 2일 전라북도유형문화재 제15호로 지정되었다.
한벽당 은 지금의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교동1가 산 7-3에 있는, 승암산 기슭
발산 머리의 절벽을 깎아 터를 만들어 세운 누각이다.
1404년(태종 4) 조선의 개국공신이며 집현전 직제학을 지낸
조선 초기의 문신 최담 이 그의 별장으로 지은 것이다.
누각의 규모는 정면 3칸, 측면 2칸의 팔작 지붕이며, 건평은 7.8평이다.
계곡의 바윗돌에 부딪쳐 흰 옥처럼 부서지면서 거듭 굽이틀어 남천으로 흘러간다.
옛 문인들은 이 정경이 마치 벽옥한류 같다고 읊었으며,

한벽청연이라 하여 전주 8경의 하나로 꼽았다.

 

풍남문

 


전주읍성의 남문이다. 임진왜란 때 파괴되었으며, 1734년 영조의 명으로 개축되었다.
1767년 화재로 소실된 것을 관찰사 홍낙인이 다시 지으면서 지금의 이름을 갖게 되었다.
1층이 정면 3칸, 측면 3칸, 2층이 정면 3칸, 측면 1칸의 중층문루의 팔작지붕이다.
1768년(영조 44) 건립한 것으로 전한다.

 

일반적인 성문건축과 같이 성벽의 일부를 형성하는 석축기대 중앙에 홍예문이 있으며 그 위에 중층의 문루를 세웠다. 하층 내부에 세운 고주가 그대로 연장해서 상층의 변주가 되었으며 이러한 기둥 배치는 한국 문루건축에서는 드문 형식이다.

 

전동성당

 

 

전북 전주시 완산구 전동에 있는, 1914년에 준공된 서양식 근대건축.
사적 제288호. 건축면적 약 624 m2. 천주교 신자의 순교지 이기도 한 이 곳에
1889년 프랑스의 파리 외방전교회 소속 보드네 신부가 성당 부지를 매입하고, 1908년
V.L.프와넬 신부의 설계로 건물이 완공되었다.

호남지방의 서양식 근대건축물 중 가장 규모가 크고 오래된 것의 하나로,

평지의 성당으로는 대구 계산동 성당과 쌍벽을 이룬다.
화강석을 기단으로 사용한 붉은벽돌 건물로서, 본당과 측랑의 평면 구성에다
내부는 둥근 천장으로 되어 있다. 중앙의 종탑을 중심으로 양쪽에 배치된 작은 종탑들은
조화로운 입체감을 창출, 건물의 상승감을 더해 준다..

 

자만벽화마을

 


전주시에서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담장 벽화사업으로 교동 자만마을
꿈과 희망이 가득한 행복한 마을로 꾸며져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있다.
이 마을은 전주한옥마을을 한 눈에 볼 수 있고 전주의 혈맥을 잇고 있으나,
산자락에 위치해 갈수록 노후화되고 삭막하게 변함에 따라 그동안 퇴색됐던
주변 오목교 난간 보수 및 도색, 벽화작업 등을 통해 화려하게 새 단장됐다
여기에 골목길 주택 40여채 곳곳에 따뜻하고 생동감 있게 꽃을 테마로 한 동화, 풍경 등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을 반영해 갤러리 벽화를
조성해 삶과 추억이 깃든 골목길로 재생됐다..

 

청연루

 

 

전주한옥마을과 서학동을 잇는 ‘남천교‘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남쳔교 위에 위풍당당한 모습을 뽐내고 있는 커다란

팔작지붕의 건물이 바로 ‘청연루’입니다.
청연루는 전주 8경 중 하나인 한벽청연의 한벽당과 대칭적인 의미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청연루는 여름철에 전주시민과 한옥마을 방문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는 곳입니다.
사방이 트여있어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며, 청연루에 올라 앉아 중바위산을 바라보면
멀리 기린봉 자락에 위치한 동고사가 아스라이 시야에 들어옵니다.

 

전주공예품전시관

 


전주공예품전시관은 전시박물관인 공예관, 공예전문갤러리인 기획관,

공예체험을 할수 있는 체험관과 현대 및 생활 공예품을

쇼핑할 수 있는 생활 공예점 으로 구성되어 있는 복합공예문화시설이다.
전주 공예품 전시관은 의/식/주를 통해 공예가 인간의 삶과 함께하며, 인간의 지혜와
미적 욕구가 만들어 낸 산물임을 여러분들과 함께

느끼고 체험하는 공간이기도 합니다.